인종차별까지는 아니더라도 인종에 대한 인식이나 남부를 미화하는 편향성은 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을거 같다훌륭한 문학인건 맞지만 문제 제기가 필요한 부분은 차라리 빨리 빨리 지적하는게 오히려 나은듯시대적 한계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세상에 없는거니까
팩트)흑인은 천한 족속이 맞기에 옳은 문학이다
이런 정신나간 애들 때문에 비판이 더 강해지는건데..제발 헛소리 좀 하지 마라
동의 재밌고 훌륭한 작품이긴 한데 남부 미화 그런 편향성은 확실히 좀 보였음
근데 그렇다고 그걸 수정할 필요가 있나
수정은 과하지만 그 책 애들도 많이 읽는데..지적은 해두는게 맞을듯
차라리 애들 읽는 리스트에서 빼고 수정안하는데 낫지
책 내용이나 권장도서 리스트에는 유지하고 이런저런 비판이 있다는걸 작품 해설로 따로 추가하는건 괜찮을거 같은데..소설에 문학 평론가나 문학 교수 해설 붙는 경우 많으니까
여기서 좀만 더 나가면 통제가 되니 별로 좋은 거 같지도 않고 해설로 시대적 한계가 드러난다고 굳이 쓸 필요가 있나 싶음 어차피 시대적 한계 때문에 이런 내용이 들어가는구나하고 독자들도 다 알 텐데
지나친 통제가 되면 그때 가서 이야기해야지 벌써부터 그를 필요는 없는듯.그리고 시대적 한계를 따로 지적하지 않으면 무의식 중에 잘못된 인식을 가질 수도 있고.
애틀란타 토박이가 쓴 뼛속까지 남부 백인 문학이지. 미첼이 태어나서 살아온 환경 자체가 그랬기 때문에 이런 작품이 나온 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함. 그게 옳다는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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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어. 시대정신은 당연히 독자가 고려하고 받아들여야하는 부분이야
어느정도 자기네 문화들 미화하지안나 우리들도 단군가지고 5천년 역사라 우기잔아 좀 다른 문제긴하다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