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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하지 않은 미시마는 주기적으로 우익답게 어그로를 끌었고, 그때마다 한국에서는 그의 작품인 금각사를 불태우는 행사가 벌어졌다.


하지만 그가 죽음으로써 수많은 금각사가 불타지 않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