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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트라에서는 


명상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명상을 해보았자 인간은 고통속에서 죽는다. 

그런 모든 복잡한 수행과 싯디를 얻으려는 희망 따윈 버리고 <空>을 너의 진정한 본성으로 받아들여라.


어느 누구도 어렵고 성가신 수행을 통해서는 완벽을 이루지 못한다. 

완벽은 모든 욕망을 충족시킴으로써 쉽게 성취할 수 있다


라고 단언한다. 


근데 이게 쌉소리가 아닌게


모든 대립은 착각이요, 극악은 극선과 같으며, 붓다의 조건은 극단적인 부도덕과 같을 수 있다.

오직 보편적인 <空>만이 존재할 뿐이르모 그밖의 나머지는 모두 존재론적 실재가 없다는 것이다.


이기 때문인거지..



그러니까, 구도자, 수행자들이 열반을 갈망하고, 

그 열반이란, 속세를 초월한, 우주의 시원에 해당하는 절대정신의 일부로 돌아가는 것인데,

반대로 절대정신의 입장에서 보자면,

니가 속세의 기준으로 선하건 악하건 그게 무슨 상관이 있겠냐는거지 어차피 아무 의미도 없는 것에 불과한데....


우리나라에선 탄트라계열의 불교사원 같은거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