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
돈키호테

지나고 생각해 보면
이 두 소설 덕분에 사람들 사이에서 
사람 구실하면서 
살아가는 거 같음

그리고 그리스인 조르바도 
하나 더 꼽는다면
질서너머
그리고 마지막은 
각종 종교관련 서적들

책은 마음의 양식이란 말은 참말인 듯 싶고
각종 지식을 쌓으려는데에만 너무 매진하지만 않는다면
독서만큼 사람안의 인싸 기질을 
꺼내 주는 친구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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