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노래 주말예능 아침드라마 볼 때

뭔 철학적 고민 대단한 메시지 기대하고 보는거 아니잖아

웹소설도 그런 매체랑 같은 맥락으로 소비됨


물론 흥행이랑 작품성이 양립불가능 한 건 아니고

두마리 토끼 다 잡은 명작이 없진 않겠지만


그렇다고 같은 활자매체라고 대뜸 찾아가서

딴 거 보던 기준으로 웹소설에 뭐가 없니 하는건

걍 처음부터 번짓수 잘못 찾아가서 따지는 거임


대충 이건 같은 5분짜리 유튜브 영상이니까

게임인방이랑 교육인강이랑 아이돌뮤비를

한 쪽기준으로 다른쪽 평가하면서

이건 조회수도 높은데 왜케 구리냐 하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