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자계서라는 장르도 어떻게 분류해야될진 모르겠는데
기본능력치 업그레이드시키는 걸 주로 얘기하는 책을 그렇게 얘기하는 거라면
생각의 탄생이라는 책은
아주 작은 습관의 힘과 대칭되는 자계서로서 아주 훌륭할 거임.
직관의 힘을 다룬 거라서 되게 추상적인 면이 있거든.
반면에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습관을 통제해나가는 아주 작은 팁들을 세세하게 알려주는 거고.
생각의 탄생을 읽고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읽으면 직관을 키우는 설계를 하는데 도움을 받을 거고.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읽고 생각의 탄생을 읽으면 설계로 키울 수 있는 직관을 가늠하는 데 도움을 받을 거 같음.
~같음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내가 생각의 탄생은 한번밖에 안 읽은 책이라 인상으로만 남아있는 부분이 많기 떄문.
대체로 독갤럼들이 좋아할 책 같은데 이상하게 언급이 안 됨.
그리고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한 다섯번 읽어서 대충 정리까지 해놨지만 습관 안 만들고 산다.
ㄹㅇ생각의 탄생 독갤러들이 좋아할 것 같은 스테디셀러 벽돌책인데 언급 없긴 해
직관 창의성 문제해결 그런 거 좋아하면 '인튜이션'이나 '지그재그' '어떻게 문제를 풀 것인가' 같은 책도 괜찮음
킵해두긴 하겠으나 독갤럼과는 다르게 독서에 큰 열의는 없음... 일반인에게는 많아보이겠지만.. 천천히 읽게 되겠지.
생탄도 3번 정도는 읽어야 뭐 써먹을 게 보일 거 같더만..
그런 경우라면 방법론을 어떻게 써먹을지 고민하기 보단 문제를 먼저 생각해보고 문제에 맞는 방법론을 찾는 게 나을듯
걍 집어든 책이 맘 내키는 수준까지 이해 안 되면 이해될 떄까지 읽으려하는 습관이 있을뿐임. 자계서에 큰 관심없이 어쩌다 집어 든 책이 생각의 탄생과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었을 뿐.. 읽어서 내용이 괜찮은 거 같아서 소화나시키려 하는 거구. 소화안시키면 남는 게 없는 체질이라.. 그 이후에 궁금해지는 책들을 또 찾고 그러겠지.
루트번스타인 / 캘빈 둘 중에 머임?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