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 있는 보편적 감성이라고 생각해보자 삶이 평탄할 땐 드러나지 않는
보편적 감성 찾을라면 주말 드라마를 보셔야지 왜...
내가 그런 인간이라서 이해 못하겟는거.
공감이 만능 단어가 된 요즘이라 뭐 그쪽 잘못만 있는건 아니겠지만 캐릭터에 공감하면서 보는건 좀 희한한 독서법임..
공감하는게 아님. 일반적으로 받아드린다고 생각하고 봄 근데 저책은 ㅅㅂ 이거 뭐야? 나야? 근데 이걸 왜쓴거야? 이 느낌임
그런 문호들의 천재성은 보편적이지 않은 시선을 보편적으로 알아먹게끔 변환하는데에도 있다고 봄. 프루스트의 뒤죽박죽이 된 과거에 대한 회상을 가끔씩 아 나도 그렇게 떠올리는구나 하는 거처럼
보편으로 만들었지
카프카가 보편적 감성이면 Kafkaesque같은 단어가 나오겠냐?
숨어 있는 보편적 감성이라고 생각해보자 삶이 평탄할 땐 드러나지 않는
보편적 감성 찾을라면 주말 드라마를 보셔야지 왜...
내가 그런 인간이라서 이해 못하겟는거.
공감이 만능 단어가 된 요즘이라 뭐 그쪽 잘못만 있는건 아니겠지만 캐릭터에 공감하면서 보는건 좀 희한한 독서법임..
공감하는게 아님. 일반적으로 받아드린다고 생각하고 봄 근데 저책은 ㅅㅂ 이거 뭐야? 나야? 근데 이걸 왜쓴거야? 이 느낌임
그런 문호들의 천재성은 보편적이지 않은 시선을 보편적으로 알아먹게끔 변환하는데에도 있다고 봄. 프루스트의 뒤죽박죽이 된 과거에 대한 회상을 가끔씩 아 나도 그렇게 떠올리는구나 하는 거처럼
보편으로 만들었지
카프카가 보편적 감성이면 Kafkaesque같은 단어가 나오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