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ita, light of my life, fire of my loins. My sin, my soul. Lo-lee-ta: the tip of the tongue taking a trip of three steps down the palate to tap, at three, on the teeth. Lo. Lee. Ta
^o^(kasumiarisa)2018-03-25 09:43
강렬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익명(175.223)2018-03-25 09:53
근데 그건 한국말로 읽어서 그래. 영어 원서로는 뭐 그닥 임팩트 안 옴. I'm pretty much fucked.인데
1(123.248)2018-03-25 10:49
nessi 쟤는 책읽은거 맞냐?
익명(112.222)2018-03-25 11:01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여름깃(summerclue)2018-03-25 12:32
이방인이 짱이지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하리랑(tmd5443)2018-03-25 15:54
여러 해 전 내가 어느 시답잖은 잡지사에 근무할 때의 일이다. 시답잖은 잡지사란 이를테면, 겨우 열차간의 심심파적이나 될까 말까 한 책 몇천 권을 월초쯤에 뿌려 놓고는 자기들이 대한민국의 문화와 예술을 어깨에 걸머지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잡지사를 말한다.
소년은 개울가에서 소녀를 보자 곧 윤 초시네 증손녀 딸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해는 서산 위에서 이글이글 타고 있다. - 지하촌. 강경애 지음
안나카레니나 정작 책은 보지도 못햇는데 첫문장 인용은 오지게하더라
Lolita, light of my life, fire of my loins. My sin, my soul. Lo-lee-ta: the tip of the tongue taking a trip of three steps down the palate to tap, at three, on the teeth. Lo. Lee. Ta
강렬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건 한국말로 읽어서 그래. 영어 원서로는 뭐 그닥 임팩트 안 옴. I'm pretty much fucked.인데
nessi 쟤는 책읽은거 맞냐?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이방인이 짱이지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여러 해 전 내가 어느 시답잖은 잡지사에 근무할 때의 일이다. 시답잖은 잡지사란 이를테면, 겨우 열차간의 심심파적이나 될까 말까 한 책 몇천 권을 월초쯤에 뿌려 놓고는 자기들이 대한민국의 문화와 예술을 어깨에 걸머지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잡지사를 말한다.
어 오히려 원서로 뭐라 써있었는지 알려주니까 번역 엄청 잘한 것 같은데 ㅋㅋ
버려진 섬마다 꽃이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