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설집을 100으로 치면


딱히 와닿는 게 없군 20


단숨에 읽히네 좋아 40


와우...... 40


이 정도 였던 것 같네요.




지금 책이 없어서 그런데 그 중에 생각나는 건 '크리스마스 캐럴'이 참 좋았어요. 


읽고 나서 하... 감정이 탁 막혀오고 글과 제목이 잘 어우러지는 게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봤을 때 느꼈던 기분을 다시 경험했었어요.




여튼 장편보다 단편이 더 끌리는 미숙한 인간이라


읽을만한 단편소설집 작가들 추천부탁드립니다.


국내작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