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책대로 논하고 저자의 이력은 그거대로 논하면 되는건데,책 얘기 하고 있는데, 그거 쓴놈 나쁜놈이라고 하는건 무슨 논리임?그런 논리면 존 내쉬도 망상장애있는 정신질환자였으니 게임 이론 폐기해야하고투팍도 마약사범이니 투팍 음악은 듣지 말아야하고모차르트도 똥에 성욕을 느끼는 변태성욕자였으니 모차르트 음악 듣지 말아야하고굿 윌 헌팅도 성범죄자 하비 와인슈타인이 제작한 영화니 보지 말아야한다는건데.
ㄹㅇ
테드카진스키의 예는 책을 저자와 분리된 예술로써 낸다기보단 그 사람의 사상을 전달하기 위한 도구로써 내는거잖아
완전히 분리해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물론 문학 작품같은 경우는 아예 분리해서 볼 수도 있겠지만
맥락에서 좀 벗어났지만, 이력으로 비전문가 딸잡이가 쓴 똥글은 믿고 거를수있지
카진슨키 나도 좋아함
차라리 카진스키가 인류학 비전공자라는 이유로 거른다면 이해하는데, 살인자니까 거른다고 주장하니 이해가 안가는거임.
메시지를 깔 수 없으면 메신저를 까라잖냐
저자가 자신의 신념을 토대로 살인을 했는데, 그걸 떼어놓고 이론만 논의하자? 웃기는 소리지.
논리는 죄가없다
존 내쉬는 병 극복했고 모차르트는 똥 농담 좀 즐겨했을 뿐인데? 투팍이랑 와인슈타인도 얘네 자기 예술에서 혁명을 통해 마약과 성범죄가 판치는 세상을 만들자는 얘기함?
난 상관없다 봐
자기 사상 실행해서 테러한 사람의 사상이 잔뜩 담긴 책이랑 본문 예시랑 같다고 생각하냐... 모차르트 똥 얘기도 과장된 야사일 뿐이고
다만 그걸로 공격당하는건 감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