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모르지만 현진건 소설 속에 스미스라는 사람이 등장하는데, 해방 전후인가 국내정세가 복잡할 때 미국행을 보장해주는 관직 정도에 있던 사람인데 이 사람이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엄청 좋아해서 미국행을 소원했던 울 나라 사람들이 이 스미스한테 울 나라 문화재를 미친듯이 엄청 갖다바쳤거든. 물론 이 스미스는 가명이겠지만 옛날에 신문에서 이 스미스에 해당하는 사람의 문화재가 한국에서 전시회했다고 광고도 봤어. 혹시 이거 누군지 알아? 소설 제목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