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 알려진 해석을 답으로 정해놓고 그 해석이랑 다른 감상은 전부 배척, 그리고 그 해석이 별로니 책도 별로라고 싸잡아 깜
율리시스는 호메로스와 셰익스피어에 대한 모티브와 운율이 고평가 받는 글이다 --> 그럼 그 배경지식 없고 운율 사라지는 번역으로 읽는 애들은 다 헛짓거리하는 거임 ㅇㅇ
이런 논리임
본인은 읽어본 적도 없지만 적당히 떠돌아댕기는 평가들 주워듣고 "너네는 번역본으로 읽으니까 절대 저런 평가 못 내림. 허세질 그만해?" 이거만 반복하는데
심지어는 저런 평가의 관점에서만 읽어야 하고 저거에서 벗어난 다른 감상은 전부 가짜라고 치부하는 경우도 봤다
이 책은 A 때문에 유명하다고 어디선가 들었다 --> 그럼 오직 A의 관점에서만 읽어야 한다 --> A를 못하는 번역본 독자들은 그러므로 가짜 짓거리나 하는 거다
어디서 도끼, 똘이는 기독교적 구원과 교훈으로 고평가 받는다는 소리 주워듣고 무신론자는 읽을 필요 없다 주장하는 거랑 똑같은 수준. 한 권도 안 읽어보고 ㅇㅇ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차라리 읽고 존나 별로더만 캬악 퉷! 거리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난 읽어본 적 없지만 ~~한 이유로 고평가 받는 거 같던데 너네가 그걸 느끼는게 가당키냐 하냐~ 그러니 너네 빠는 건 허세질이야~ 조이스는 거품이고~ 하는 건 걍 좆병신이지 ㅋㅋㅋ
율리시스 정도면 일주일 내지 한달이면 가능한데, 시간 내서 한번 읽고라도 뭐라 했음 함.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닌데
일주일은 쵸큼;;
율리시스가 일주일...? 1장읽는데 1달걸린 좆병신이라 죄송합니다
개백수라 하루종일 읽으면 가능하던데..
그러는 너야말로 뻑하면 맨날 쿤데라 관점만 반복해서 앵무새처럼 재잘거리자나 조낸 지겹게
동족혐오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