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엔 그런 거 없다

내 취향과 아닌 취향 두 가지가 있을 뿐이다


무슨 전공 과목 초급, 중급, 상급 나누는 것도 아니고 

소설책 가지고 난이도를 정하는 건 어불성설.


누구는 이해하기 힘든 책이 누구는 이해하기 쉬울 수 있는데

그건 경험이나 독특한 철학에 의한 것일 수 있지.



독서에 고수, 하수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제대로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잘 모르고 표현을 잘못한 거다.


고수, 하수가 아니라 경험도에 따라서

이해가 잘 되거나 안 되거나 하는 거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