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것도 이사하거나 해서 한 번에 옮기면 무겁긴 한데,
이사하기 힘든 건 물고기 많이 키우는 집이 끝판왕인듯.
유리 수조 무게+물 무게+내부 돌덩이등 레이아웃+어항 올릴 랙 하면 무게가 어마어마함.
당장 2자만 되어도 사이펀 없이 무식하게 환수하면 욕 나옴.
뭐 우리집은 물고기 별로 없지만
생물만 개3+고양이2+도마뱀 여럿(큰 사육장 몇 개)+타란툴라 전갈 등등+거북이 수조+어항 몇 개
거기에 잡다한 걸로 책은 5백권 정도와 바이닐 시디 및 그 외 음향기기 몇 개 되니 이사할 때 어느정도 난이도는 있을듯.
생물들은 따로 포장 후 옮겨야 하는 거 생각하면..
책 이야기
칸트 입문서 읽는 중. 그냥 쉬엄쉬엄 읽으려고 도서관에서 눈에 띈 입문서 빌려왔는데 재밌다 이거
실제로 수조 같은 건 지나치게 많으면 하중 제한 걸릴 수도 있음. 극단적인 사례는 집 안에 수조 채워서 풀장처럼 쓰는 경우가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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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부터 사다보니까. 그 외 가족 책 조금
'도박묵시록 카이지'에서 보면 지반이 약한 카지노 빌딩 건물을 고층 방에 수조를 가득가득 채워서 건물 기울이는 묘사가 나오는데, 전혀 허황된 발상이 아니기도 함
이거 알면서도 물질하고 싶음
물방 이사하는 영상 보면 ㄹㅇ 사람이 할 짓이 못 되는 것 같음
거기다 생물은 또 따로 포장해야하니 뭐
뭔 독갤이랑 상관 없는 파충류 따위를 왜올리냐 ㅉ
독갤과 관련 있는 책 사진 올릴테니까 책 사줘
어케 파충류도 연어 먹는데 나름 인간인 본인 독붕이는 연어 못먹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