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것도 이사하거나 해서 한 번에 옮기면 무겁긴 한데,
이사하기 힘든 건 물고기 많이 키우는 집이 끝판왕인듯.

유리 수조 무게+물 무게+내부 돌덩이등 레이아웃+어항 올릴 랙 하면 무게가 어마어마함.
당장 2자만 되어도 사이펀 없이 무식하게 환수하면 욕 나옴.

뭐 우리집은 물고기 별로 없지만
생물만 개3+고양이2+도마뱀 여럿(큰 사육장 몇 개)+타란툴라 전갈 등등+거북이 수조+어항 몇 개
거기에 잡다한 걸로 책은 5백권 정도와 바이닐 시디 및 그 외 음향기기 몇 개 되니 이사할 때 어느정도 난이도는 있을듯.

생물들은 따로 포장 후 옮겨야 하는 거 생각하면..

책 이야기
칸트 입문서 읽는 중. 그냥 쉬엄쉬엄 읽으려고 도서관에서 눈에 띈 입문서 빌려왔는데 재밌다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