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덴프로이데라는 남들의 고통을 보고 고소해하는 감정을 설명하는 심리학 책임.


샤덴프로이데는 고통(샤덴) + 기쁨(프로이데)의 독일어로서


남의 고통을 보고 '은밀히' 기뻐하는 감정을 얘기함


인간은 본성상 끊임없이 다른 개인과, 다른 외집단과 비교할 수밖에 없는데


나보다 잘난 놈의 행복을 보면서 느끼는 고통이 있고,


나보다 못난 놈의 고통 or 잘난 놈의 불행을 보고 느끼는 고소함이 있는데 ← 이게 샤덴프로이데라고 함.


이제 1/3 정도 읽었는데 새로히 알게 된 사실은


스스로 자존감이 떨어지거나 객관적 조건이 떨어질 수록 샤덴프로이데에 끌리고 격렬한 '고소함'을 느낀다고 하며


이른바 부자들, 자존감이 듬뿍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잘난 행태나 다른 사람의 고통에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고 함. 


굉장히 많은 생각이 드는 실험 결과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