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처음엔 그냥 저 세 줄만 보고

만화가 생각이 났음.

밑그림에 색을 입히는과정?

그녀는 아직 흑과백으로만 이루어져 미완성인 그에게

색을 채워주며 그를 완성시키는 존재.

그의 속을 가득 채워 그의 전부가 되어주는 존재.

그래서 그녀는 그의 전부인 존재.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 담에 그냥 글을 따라 생각하다가

이런생각이 들었음 ㅋㅋㅋ





그는 흑백으로 이루어진 남자였다.
(그가 가진 색깔 = 흑,백 2가지)

그녀는 색깔이었다.

그녀는 그가 가진 색깔의 전부였다.
(그녀 = 그가 가진 색깔의 전부 = 흑,백 2가지)
(즉, 그녀도 흑과 백으로 이루어진 존재)
ㅋㅋㅋㅋㅋㅋㅋ

말장난 같긴한데 그냥 그렇다고....


아 글고 내 닉은 나랑 상관없어..

그냥 예전에 어릴때 자폐아라는 단어보고 생각없이 만든거야

닉부터 바꿔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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