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적 성취와 별개로 스웨덴 한림원 입맛에 맞아야 받음하루키든 쿤데라든 이념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다른 방향에서 문학적 탐구해서 못 받을듯톨스토이나 나보코프, 보르헤스에게 절대 안 준 것도 그렇고
뭐 받으면 좋겟지만 ... 한림원 권위에 의지하지 않아도 이미 충분히 권위,명예, 부를 가진 작가들이라.
근데 궁금한 게 최근에 받은 루이즈 글릭, 페터 한트케, 올가 토카르추크, 가즈오 이시구로 이런 작가들은 이념 중시하는 편임?
한트케는 이념으로 말 많긴 하지
한트케는 오히려 한림원 성향과 반대라서 더 논란이 되는 거 아닌가...?
한트케는 반자본적인데 독재자랑 핑해서 그런거고 이념적으로 는 극좌임.
ㅇㅎ
받을거면 벌써 받지 않았을까 싶긴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