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찬바람 쐬서 발바닥이 약간 차가워졌는데


기능에 큰 문제 없어서 잘먹고 잘 살다가


우연한 기회에 허리 다쳐서 한의원에서 침맞는 김에


발바닥도 고칠 수 있냐고 물어보니 ㅇㅋ라 해서 침맞는데



발바닥에 웬 얼음같은 것들이 느껴지고 그게 '피가 그쪽으로 가야' 느껴지는 거더라고?


그리고 피가 그쪽으로 가니까 그 얼음같은 자갈들을 끌어올려서 위로 올려보내려 함.



그런데 그 와중에 안 좋던 무릎이나 등같은 곳들도 고쳐지기 시작함.




그런데 한의사 분들도 '오잉?? 이게 되네??'하는 느낌이라..ㅋㅋ 


뭐 여튼 그래서


갑자기 피의 작용에 대해서 궁금해졌는데


혹시 추천해줄 거 있음?


전공서 같은 거 말고 흥미롭게 읽어볼만한 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