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책 읽어보고 무덤덤하면 현실에 찌들어버린 걸까?
오히려 반대로, 자존감 낮고 논리없이 무조건 자기 빨아주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현실에 찌들어서 저런 글 찾는 거 아니냐?
블로그에 리뷰영상 있는데 난 클릭해보진 않았다....조회수 올라갈까봐....
저 책 읽어보고 무덤덤하면 현실에 찌들어버린 걸까?
오히려 반대로, 자존감 낮고 논리없이 무조건 자기 빨아주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현실에 찌들어서 저런 글 찾는 거 아니냐?
블로그에 리뷰영상 있는데 난 클릭해보진 않았다....조회수 올라갈까봐....
ㄴ ㅇㅇ 맞는 말이라 생각함
그래서 저런 류의 책 보는 사람들은 계속 동류의 책만 사서 보는 거 같음.
내 개인적인 생각은, 자기계발서든 저런감정,감성자극하는 에세이든 그 책 나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성적으로 진리를 찾고, 깨달음을 얻고자하고, 또 잘쓰여진 문학작품을 읽는 것처럼, 저런 책을 읽음으로써, 내가 공감할수있고 기댈수있고 내게 힘이되주는 책 읽는것도 그 나름대로 인정받고, 폄하되지 않았음 좋겠다. 책 한권 읽어 위로를 얻고, 희망을 얻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떻게 그걸 논리 없이 빨아준다고 표현하냐. 힘들때 힘이 되어주는 걸 찾는 게 잘못된건 아니지. 책이 꼭 가르침을 줘야되는 것도 아니고. 책읽는 사람이 저런 책 읽는 사람 폄하하는 마음은 너무 관대하지 못한 생각같다. 나도 처음엔 자기소계서나 감성자극하는독려책 읽는 사람 이해안갔지만, 시간지나고 보니까 꼭 그렇지도 않더라.
저런 책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작가는 비판받아도, 그런 책을 읽는사람까지 비판하는건 좀 그렇다고 생각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ㄴ 무슨 소리하는 거야? 책 내용에 논리가 없이 위로만 해주니까 그렇게 말한 건데............어떻게 그걸 논리 없이 빨아준다고 표현하냐니? 책 내용 자체가 그렇다는 건데?
ㄴ 그리고 시간이 지나보니까 네 생각이 달라졌다는 것이 내가 너처럼 생각해야할 이유가 되는 건 아니겠지. 내가 쓴 본문 내용 읽긴 한 거야? 내가 쓴 본문 내용은, 저 책 읽은 어떤 사람이 저 책 읽고 무덤덤한 사람 보고 현실에 찌든 사람이라고 표현한 게 잘못됐다, 오히려 반대가 아니냐, 하는 건데.
그리고 상업적으로 씌여진, 정말 우리가 보기에 무가치해보이는 책이라도, 어떤 한사람의 인생을 바꿔준 책일 수도 있다. 우리 대부분이 주변사람들에게 저런 무가치해보이는 책한권만큼이라도 타인에게 공감해준적 있나 싶다. 읽는 사람은 죄가 없다. 우월의식갖지 않았으면.
위로하는데 논리가 왜필요하냐. 그냥 위로해주는거지.
나처럼 생각하라고 한적도 없고. 그냥 내가 그랬다는거야 거기에 의미부여하지마
ㄴ 내가 언제 독자들이 죄가 있다고 했냐? 지나친 비약 아니냐? 피해의식 있는 것도 아니고.... 너무 나간 거 같다. (아동포르노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포르노도 누군가에게 인생을 바꿔준 동영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약도 누군가의 인생을 바꿔준 무엇일 수도 있고,)
너가 말하는 두번째줄에 대해 쓴거야. 저런 책 읽는 사람을 두번째줄로 너가 표현했자나.
책이 꼭 가르침을 줘야되는 것도 아니고. 책읽는 사람이 저런 책 읽는 사람 폄하하는 마음은 너무 관대하지 못한 생각같다. 나도 처음엔 자기소계서나 감성자극하는독려책 읽는 사람 이해안갔지만, 시간지나고 보니까 꼭 그렇지도 않더라. 그럼 '나도' 라는 말은 왜 쓴 거냐.
두번째 줄 자체가 저런책 읽는 사람에 대해 너의 생각이 보이는데. 죄가 있다고 한적이 없다.
두 번째 줄에 내가 저 책의 독자들을 폄하했냐?
오 댓글읽다보니까 생각이 바뀜 무가치한 비판이나 비난보다는 공감이 더 낫다는 걸 깨달았어 175.198좌..
'읽는 사람은 죄가 없다. 우월의식갖지 않았으면.' 이게 니가 쓴 글인데?
나도라는 말을 왜쓰다니. 나도 처음에는 너같은 생각 갖고 있었지만 지금은 바꼈다고. 이게 너도 나처럼 바뀌여야 된다는걸로 읽히나? 어째서?
저런 책 찾는 사람 = 자존감없고 논리없이 무조건 자기 빨아주는거 좋아하는 사람 아니냐고 물어보는게 폄하 아님?
그게 죄야?
급하게 쓰다보니까 '죄' 부분은 내가 헷갈렸다. 아무튼 내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는 이해했잖아.
난 그 사람들이 죄가 있다고 말한 적 없어. 왜 죄 얘기를 꺼내고 그래.
아니 뭘 말하려고 하는지 이해했냐가 아니고. 니가 너무 지나쳤다는 거지. 너야말로 내가 뭘 말하려고 했는지 이해 못했어?
그리고 '도'라는 조사는 '이미 어떤 것이 포함되고 그 위에 더함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인데, 만약 내가 말한 의미로 쓴 게 아니라면 '도' 라는 조사를 왜 쓴 거야?
죄가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고 ,내 요지는 너가 두번째 줄에 쓴 저런책 읽는 사람에 대한 폄하에 대해 비판한거다. 나도 니가 캡쳐한 사람글에 동의하지는 않아.
"나처럼 생각하라고 한적도 없고. 그냥 내가 그랬다는거야 거기에 의미부여하지마" 이 말을 되돌려 줄 수 밖에 없겠군....
A가 B라는 생각 갖고 있다. C도 과거에 B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으나 지금은 아니다. 내가 잘못쓴 표현이니?
니처럼 생각할 마음도 없고, 거기에 의미부여한게 아니라 니가 의견에 비판하는건데 여기는 무슨 대화가 안되냐 ㅋㅋ
내 말이 불편했을 수도 있지만, 내 생각이 모든 사람에게 환대받을 순 없고 그래야겠다는 생각도 하지 않아. 나는 독자들과 심지어 책 쓴 사람에 대해서도 어떤 증오나 원한을 갖고 있지 않아. 그냥 내 생각이 그렇다는 거야.
C도 과거에 B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으나 지금은 아니다. 이걸 나보고 뭐 어쩌라는 거냐는 거지 ㅋㅋㅋ 무슨 대화가 안되냐 ㅋㅋ
알겠다. 나도 좀 감정적으로 비판했어.
왜쓴거냐며
그만 하자. 별로 발전적인 얘기도 없고. 난 갈게.
글쎄. 저런 책이 확실히 위안을 주는 부분이 있겠지만, 비판받는 이유라면, 진짜 위안이 아닌 임시방편이기때문이겠지. 애니홀 마지막 대사가 생각나는데,
우디앨런이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는데, 자기 형은 자기가 닭인줄안다는거야. 그래서 의사가 그럼 당신이 형한테 형 닭 아니라고 말해주지 그러냐고 하니까, 우디앨런이 달걀이 필요해서 안된다고 하거든. 저런 책도 달걀이 필요해서 라고 말할 수 있겠지.
댓글들 까칠하네. 애초에 저 홍보문구의 첫째줄에서 '무덤덤한 이들'을 공격하고 나왔으니까 고깝다는 거 아냐 나는 무덤덤하지만 삶에 찌들진 않았다 병시나 그거 아냐.
글쓴이 같은 인간이 대화 하기 가장 싫은 유형.
글쎄, 공감해주고 내편에 되어주는데 임시방편이면 어때. 원래 다 그런거 아닌가. 공감에는 논리도 필요없고, 임시방편도 중요하지않다고 봐 나는. 가까운 사람이 힘들때, 옆에서 공감해주고 힘되어주면 그걸로 의미가 있는거지. 그게 목적이니까. 실제로 읽는 사람도 그렇게 느낄걸. 설령 그게 임시방편이라고 할지라도. 힘들때 누군가에게 진정으로 위로받아본사람이면 그사람이 누구나 하는 당연한 말해도 진심이라고 느껴지면, 위안이 되고 힘이되지. 공감이라는건 어차피 받아들이는 사람에 어떻게 느끼느냐인데, 제3자가 보기에 그게 임시방편처럼 보여도, 그사람에게 그게 위안이 된다면, 그 임시방편이 진짜위안이 될수도 있는거아닐까.
돈 주고 일시적인 위안 얻는게 뭐 저런 책 뿐인가? 자존감 어쩌고 할 거 없이 다 스트레스 받는 이유 제각각에 일시적으로 해소하는 방식 제각각 아냐? 그냥 책으로 흡연한다고 보면 뭐..
존나 오만하네 씨발
몇몇 댓글들 왜 이러냐~ 논리적으로 사고하지 않고 좋은 소리만 들으려고 한다는 점을 비판하는 거잖냐~
븅신같은 댓글 많네ㅋㅋㅋㅋ죄 얘기가 왜 나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