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가 감정이입이 잘안되더라.
특히 고전은 더 그렇다라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전혀 공감이안되던데
불륜인것도 어지러운데

차라리 알베르트으로 기울어서 베르테르감정 격해지면 그건 짜증이나더라
그냥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정도는 읽긴읽었는데...

읽으면서도' 이입해야지' '이입해야지' 하면서 읽는데
그렇게 읽다보면 난 이걸 왜읽고있나 싶어
얻는게 없는 느낌
차라리 코스모스나 카오스를 더재밌게 읽었던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