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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하면 외국 문학(의 번역)과 국문학이 수능/공시에서 자유 경쟁하면 좋겠음. 스크린 쿼터 폐지하는 느낌으로.



이러면 번역계(동기 부여)와 국문학계(긴장)가 같이 발전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