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단편 옴니버스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됨.
한권에 몇개 이야기가 있는 식이고
그 이야기마다 '불가사의한 소년'이라는 신적 존재가 어떤 형태로든 나옴.
내용은 가볍게 자극받기 좋은 철학적이거나 문학적인 소재들이 주를 이루고.
뇌 비우고 보면 아~ 잘 읽었다, 유익했음!이라고 느낌받을 수 있는..
약간 먼나라 이웃나라같은 느낌의 만화책임. 먼나라 이웃나라는 실제 지식이 유용하기도 하지만.
포인트는, 정말 아무 생각없이 즐거울 수 있다는 거임.
드래곤볼이나 원펀맨 계열이 아니라
가볍게 볼 수 있는 단편소설 만화라 생각하면 됨.
독갤럼들이 겨울에 귤까먹으면서 심심풀이로 즐겁게 읽어보기 좋은 만화책이라 추천해본다.
코드가 맞을 거 같은데.
꾸러기 수비대의 좀 성숙한 버전? 같은 느낌.
느낌이 좀 충사랑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