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그렇다고는 해도 그 무렵에는 정말 중2병이었다.
고등학생이 되면, 장밋빛 학창생활이 저절로 굴러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학년 제일의 미소녀와 가까워지게 된다거나, 학생회와 적대하는 영문 모를 부활동에 강제적으로 들어가게 된거나 말이지.
바보 같아.
원하는 것은, 제대로 자신의 의지로 손을 뻗지 않아서는 손에 넣을 수 없는데 말이지. 바라보고만 있어서는, 알아주는 사람을 기다리고만 있어서는, 모두의 테두리 안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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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는 별 기대 안했지만 대학생 되면 나도! 같은 생각은 솔직히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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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거 정말 일상적으로 쓰는 말이었구나
아아, 이건 xxx라는 것이다... - dc App
아아! 연아!
무슨 책?
호즈미 선생과 마츠리 군과 라는 라노벨 - dc App
ㄱㅅ
참으로 라노벨스러운 글이로군 ㅋ
라노벨이니까 ㅋ - dc App
라노벨은 저 별 거 아닌 일상을 거대한 실존적 질문이라도 되는 것 마냥 치장해서 꼴뵈기가 싫음. 근데 그게 또 갬성임.
아아... 일상물이란 그런 것이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