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나길 고양이로 태어난 사람이 억지로 호랑이의 삶을 살려하니 저런 비극이 일어난것임 미시마도 본인의 한계를 알았을것임 아무리 단련해도 따라잡을 수 없는 태생적 격차 그렇기에 군대와 국가에 자아를 의탁해 강해지지 못하는 자신을 위로했을것이라고 봄
"미시마 유키오에게 천황이란... 결국 자기 작품에 지나지 않는단 말이야!"라고 외쳤던 한 전공투 학생의 말이 어찌 보면 핵심을 꿰뚫은 말이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