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좀 유머러스한 부분이 많아서 재밌게 읽긴 했는데

애초에 특정한 사상을 까기 위해 만든 소설이다 보니 좀 거북하게 느껴지는 게 있었음

리스본 대지진이야 역사적 사실로 있었다 쳐도 좀 너무 주인공을 억지로 밀어붙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