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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단순 로맨스작품인줄 알았더니 느껴지는게 많네..
1. 엘리자베스 성격도 당차서 좋고
2.다아시도 참나..절절해서 좋았는데
3.외숙모네랑 다아시 하인,동생의 시선?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애정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참 좋았음
4.책 읽으면서 내가 등장인물들 생각에 공감할 때가 좀 있었는데 그게 오만이었다는 걸 깨닫게 된 것도 좋았다
5.다른 사람들은 어떤 사건이 일어났을 때 그것에 따라 사람에 대한 태도와 평판을 휙휙 바꾸면서 반성은 하지도 않는데 엘리자베스랑 다아시는 그 점에 대해서 자신들의 오만, 편견이라며 부끄러워하고 반성하는 점이 다른 사람들과의 차별점이자 그들이 주인공인 이유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