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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 난이도는 젊예초보다 확실히 좋긴 함

근데 생각보다 비유나 암시를 담아낸 이야기들인 듯

예를 들면, '경주가 끝난 후'는 당시 유럽 정세를 명료하게

그리고 있고 '두 자매'도 신부의 모습을 통해 부패한

아일랜드의 현실과 그 희망을 그려내고 있고...

아무튼 읽는 재미는 있음 ㅇㅇ 에블린이 젤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