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자체는 웃긴데 이야기는 슬픔.
이게 롤리타를 롤리타로 나보코프를 나보코프로 만들어주는 요소인 듯,
이야기 자체로만 보면 진짜 최악의 슬픔과 역겨움 그 자체인데, 문장, 문체, 언어유희는 너무 유머러스하고 희극적임.
그리고 나보코프는 모든 오감, 육감, 온갖 감각들을 동원해 언어로서 이미지를 융합하는 능력(즉 자신의 모든 문학적 역량)을 고스란히 유머 속으로 만빵 넣는 작가라 책을 읽은 사람—안 읽은 사람의 인식 갭 차이가 확연히 나는 듯.
읽은 사람—유머에 집중 즉 언어에 집중
안 읽은 사람—비극에 집중 즉 교훈과 스토리에 집중
“나보코프는 멀리서 보면 비극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희극이다.”
—유동 ㅇㅇ
이게 롤리타를 롤리타로 나보코프를 나보코프로 만들어주는 요소인 듯,
이야기 자체로만 보면 진짜 최악의 슬픔과 역겨움 그 자체인데, 문장, 문체, 언어유희는 너무 유머러스하고 희극적임.
그리고 나보코프는 모든 오감, 육감, 온갖 감각들을 동원해 언어로서 이미지를 융합하는 능력(즉 자신의 모든 문학적 역량)을 고스란히 유머 속으로 만빵 넣는 작가라 책을 읽은 사람—안 읽은 사람의 인식 갭 차이가 확연히 나는 듯.
읽은 사람—유머에 집중 즉 언어에 집중
안 읽은 사람—비극에 집중 즉 교훈과 스토리에 집중
“나보코프는 멀리서 보면 비극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희극이다.”
—유동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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