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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 유키오 <오후의 예항>
: 항해사랑 야스하는 자기 엄마를 옆 방에서 훔쳐보는 소년의 모습이 뭔가 에로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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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쿠 <밤의 피크닉>
: 이건 예전에 이미 번역판을 읽은 적이 있지만 다시 생각나서 읽고 있음. 청춘소설로서 상당히 수작이라 생각함. 온다 리쿠가 작품 기복이 심하고 호불호가 갈리는 작가이지만, 이 작품은 누가 읽어도 괜찮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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