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경은 새의 선물 원툴 오정희도 유년의 뜰 원툴 신경숙도 외딴 방 빼면 뭔가 그닥이고 박완서도 나목 아니면 별로 생각나는게 없고 공지영은... 걍 얘기를 꺼내지 말자

선배인 박경리 선생님은 단편집에 표류도, 김약국의 딸들 같은 장편들에 토지 같은 대하소설까지 써내면서 작품의 질도 양도 챙긴 역대급 문호인데 그 뒤는 왤케 작품집 하나로 포텐 터트리고 쭉 하락인 모양새냐

동시대 남작가들인 이문열, 황석영, 이승우 같은 작가들이 대표작 최소 두 권 이상은 꺼내들 수 있다는 점에서 여작가들의 데뷔작+대표작 의존도는 상당히 심각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