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짤 달고 글쓰거나, 시 추천하는 꾸준글을 쓰기도 하는 유동인데,
어제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3094&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이 글을 쓴 다음 갑작스레 독서갤 매니져에 의해 차단되었다는 메세지가 뜨더군.
이유는 '도배'라던데, 이게 헛소리라는 건 매니져나 나나 갤러들 모두 알테고.
뭐 억울함을 토로하려는 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그냥 내가 논란을 일으킬만한 주제의 글을 쓰는 것, '작은 언덕'이라는 고매한 척 공허하며, 예의바른 척, 예의없는 댓글을 남기는 유저에게 공격적인 것들이 원인인 건지가 궁금함. 만약 그렇다면 탈갤하겠음. 내가 갤질하는 목적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까고 싶은 것을 까기 위해서니까.
+책 이야기.
<프랑켄슈타인>은 메리 셜리라는 여성작가의 작품임.
지식인이자 중산층인 가정의 자녀로 태어났지만, 계모의 방해로 이렇다할 교육은 물론
아버지와의 대화나 장서에 접근하는 것 조차 금지당함.
그런 그녀가 19세의 나이에 쓴 것이 프랑켄슈타인.
대중문화에서 소비되는 가벼운 괴기소설로만 알고 있는 갤러라면,
반드시 일독을 권함.
ㄴ윗 댓글은 근거없이 너무 몰아가는 것 같다. 그리고 만약 내 차단사유가 내 활동이 매니져들이 보기에 분탕종자들이 끼어들도록 갤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처럼 보여서, 라면 받아들일 용의가 있음. 나도, 내 자유보단 독갤의 분위기를 지켜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어느정도 일리 있는 말이네 ㅋㅋㅋ
언덕이가 도갤 정신병자들 주 표적 중 하나라 착각한 거겠지 뭐
내가 그 새끼한테 먼저 시비건 적은 단 한번도 없고, 두 번 다 그 새끼가 내 글에 와서 개소리 지저귀길래 대응해 준 것 뿐인데.. 흠..
넌 아이피도 변하고 똑같은 ㅇㅇ들이니 명확한 구분이 어려워. 글 냅둔거보니 댓글이 내생각에 선을 넘었든가, 다른 ㅇㅇ랑 착각했거나 둘중하나일것
도배라고 차단된 이유는 차단사유를 반드시 하나 선택해야하는데 귀찮아서 도배선택한거뿐이야. 다른차단도 도배선택하고있고.
아이피가 변하는 건 사무실, 집, 폰 아이피가 다르기 때문이겠지. 요즘 세상에 히키를 제외한다면 아이피가 일정한 유동이 있을리가 있나.
유동 누가누군지 구분이 실질적으로 어려우니 삭제당하는거 꺼림칙하면 고닉을쓰던가 ㅇㅇ말고 ㅂㅂ라든가 조금 구분가능한 유동을 써. 삭제된다고해서 특정 유동을 지목하고 삭제하는게 아니라 댓글 내용보고 지우는것뿐이니 억울해하지않았으면 해.
흠.. 그런 고충도 있겠군. 피드백 고마움. 일단 난 너님 입장 이해하고 존중함.
살아자님이 관리 계신다!!!
너가 쓴 책 다 읽어보려고.. 고마워
ㄴ어라.. 이 댓글 왜 이렇게 고맙냐 ㅋㅋㅋ 내가 더 고맙다 야 ㅋㅋ
오 프랑켄슈타인 메모해둘게
갤록보고 뭔 개소린가 했다 ㅋㅋㅋ
확실히 차단당할 일은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