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이 종이책보다 40~50퍼센트 정도 싼 걸 보고 나서 눈 돌아갔었음. 그래서 평소에 언급되던, 리디, 밀리, 그리고 자주 언급은 안되지만 어쩌다 알게된 교보 샘까지 모든 사이트를 뒤적여본 결과로는
교보 장서 15만권
밀리 10만권
나머지는 훨씬 적음.
그럼 닥치고 교보하면 되는거 아니냐 하겠지만,
교보는 밀리랑 리디와는 다르게 9900원 결제시 3개의 대여권을 줌.
한달에 3권, 180일 대여가 가능한 시스템임.
독붕이들 평균 독서량이 5권 정도 되는 걸로 미루어보면 조금 적음. 그래서 여기다 밀리를 얹어서 쓰면 됨.
물론 여기에도 빈틈은 있음. 자기네가 전자책을 뽑았기로서니 구독제 사이트에 무조건 넘기질 않음. 가장 심한건 문동이랑 민음임. 아예 안넘김 씨발련들
그럼 얘네들은 어떻게 하냐?
교보샘은 구독시 2번째 달 부터 3000원씩 캐쉬를 뿌리고, 매달 1~10일에 걸쳐서 ebook캐쉬 충전시 10퍼센트를 얹어줌 (ebook캐쉬는 오로지 ebook구매 및 대여에만 사용가능. ex)3만원 충전시 33000원)
이 이북 캐쉬를 통해서 민음이랑 문동 모으면 됨.
전자책 없는 도서는 어떻게 하냐?? 여기서 부터는 각자 취향껏인데, 도서관에 갈 수도 있고, 중고로 구할 수도 있고, 이런 책 쯤은 상남자처럼 새책으로 질러도 상관없음.
(물론 진정한 씹상남자는 젠립에서 영역으로 다운 받고 한손에 네이버 사전 한손에 리더기 들고 들이박는거임.)
(참고로 예스24는 로얄등급부터 중고도서 20퍼 할인쿠폰 뿌림)
총 정리해서 내가 아는 한도 내에 전자책 뽕 뽑는 루틴을 알려드림 (본인 한달 독서량 북적북적으로 25~30cm = 보통 10권)
1. 교보샘 9900원 짜리 + 밀리 결재 (여기서 팁임. 지금 갤탭 칠페랑 z플립3 출시 이벤트로 밀리 3개월 구독권 뿌리고 있음. 당근가서 사서 써라. 한장만 사셈 어차피 사용기한 12월까지임)
2. 매달 1~10일에 교보 ebook 캐쉬로 3~5만원 충전 + 매일 구독일에 3000원 적립금 받기
3. 교보는 매달 셋째주 토요일에 대여 캐쉬 전액 페이백 해줌. 대여 후에 장바구니 털기
3-1. 간단히 예시를 들어 설명함. 대여가능 도서중에 지금 최대로 뽕뽑을 도서는 에코 서철사임 (종이책으로 7만원쯤 대여 가격 3만 2천원)
이번 달 셋째주 토요일 이었던 9월 18일에 이북캐쉬로 에코 서철사 1권을 대여받음 (대여기간 90일)
그 후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가서 페이백 버튼 누르면 바로 3만 2천원 돌려줌. (!!!!여기서 주의!!!! 환급받은 캐쉬는 일요일까지만 사용가능함.)
그 뒤 나는 장바구니에서 추린 3만 2천원 어치 전자책 지름(6권 정도 됐을거임)
4. 솔직히 여기쯤에서 이미 10권은 가득 채움. 근데 걍 뽕차서 박상륭짱 책 더 지름.
이번 달 읽은도서(밀리,교보샘,그리고 구매한 전자책들)을 종이책 가격으로 환산하면 15만원쯤 나오는데, 이것도 에코 서철사는 뺀 거고 에코서철사까지는 22만원임.
이번달 쓴 돈 박상륭쨩 책까지 합쳐서 7만원.
- dc official App
대박...진짜 야무지다. 나도 이용해야지 하고 캡쳐함 ㄱㄱ
알뜰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