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성 인벤션
앞으로 다룰 주제들을 언급하면서 치밀하게 구성된 대화이다. 아름다움, 뫼비우스의 띠, 선불교 공안(무문관 29칙), 제논의 역설과 정리, MIU 체계 등 짧은데도 《괴델, 에셔, 바흐》라는 책을 잘 드러내는 대화 같다.

제1장 MU-수수께끼
형식체계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제시하고, 이 책의 전반부를 관통하는 정리, 정의, 규칙이라는 형식체계의 구성요소를 예시한다. 또한 '체계 안(M-방식)'과 '체계 밖(I-방식)'이라는 구분과 결정절차의 존재 여부는 이후 전개될 내용을 예고한다. 초독할 때에는 MIU 체계를 직접 종이에 써보면서 MU를 도출해 보려고 했는데,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다.


오늘의 독회 부분 : 3성 인벤션/제1장 MU-수수께끼


정해진 본문을 읽고 드는 생각, 느낀 점이나 궁금한 점 등 다양하게 자신의 의견을 나누시면 됩니다.


다음 독회 일정 : 2021년 10월 1일 20시

다음 독회 부문 : 2성 인벤션/제2장 수학에서의 의미와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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