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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선택 하기에 앞서 카카오페이지에 연재 되어온 일종의 '웹소설'이라는 사실이 나를 머뭇 거리게 만들었다. 나에게 웹소설이란 다소 생소한 주제로만 연재가 이루어지는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라노벨도 보지 않는 나에게 웹소설이 마냥 달갑게 느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웹소설과 라노벨의 다른점은 무엇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으로도 출간 되었으니 믿을만한 구석이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나와 다른 국적을 가진 외국 작가들의 소설들 보다 한국 작가들의 소설이 더욱 잘 읽힌다. 문화와 언어가 같기에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물론 주인공의 이름이 두 글자 내지 네 글자로 끝맺어진다는 사실이 나의 독서를 더욱 편하게 만들어준다.
책은 여러 장르는 총망라 해두었다고 할 수 있겠다. 처음에는 미래에서 시작해서 과거로의 여행이 이어진다. 우환이 곰탕을 만드는 일을 배우는 성장형 스토리도 담겨있다. 게다가 레이저 총이 등장해서 여러 사건사고를 만드는데 건물을 무너뜨리는 이야기는 다소 즐겁게 다가왔다.
영화감독이 쓴 소설이라 읽는 내내 머릿속에서 그림이 그려졌다. 모든 소설이 다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더욱 잘 떠올려지는 것은 영화감독이라 그런것일까? 잘 모르겠다.
나는 책을 항상 끼고 사는 독자는 아니다. 그래서 도중에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곰탕을 읽을 때에는 1권 중후반을 읽을때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서 포기각을 잡았다. 그래도 산 책이라 계속 읽었다. 2권의 내용은 상당히 흥미로웠다. 피부를 옮겨 붙인다는 서술은 내 눈을 사로잡았다. 또한 빌딩을 무너뜨리는 서술부는 아주 빠르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굉장히 즐거웠다.
중간중간 아쉬운 부분이 존재하는 소설이지만 한 번쯤은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책을 다 읽고 작가의 말에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작가가 생각하는 '곰탕'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쓰다 맘
독린이 독서 시작하
나와 다른 국적을 가진 외국 작가들의 소설들 보다 한국 작가들의 소설이 더욱 잘 읽힌다. 문화와 언어가 같기에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물론 주인공의 이름이 두 글자 내지 네 글자로 끝맺어진다는 사실이 나의 독서를 더욱 편하게 만들어준다.
책은 여러 장르는 총망라 해두었다고 할 수 있겠다. 처음에는 미래에서 시작해서 과거로의 여행이 이어진다. 우환이 곰탕을 만드는 일을 배우는 성장형 스토리도 담겨있다. 게다가 레이저 총이 등장해서 여러 사건사고를 만드는데 건물을 무너뜨리는 이야기는 다소 즐겁게 다가왔다.
영화감독이 쓴 소설이라 읽는 내내 머릿속에서 그림이 그려졌다. 모든 소설이 다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더욱 잘 떠올려지는 것은 영화감독이라 그런것일까? 잘 모르겠다.
나는 책을 항상 끼고 사는 독자는 아니다. 그래서 도중에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 곰탕을 읽을 때에는 1권 중후반을 읽을때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서 포기각을 잡았다. 그래도 산 책이라 계속 읽었다. 2권의 내용은 상당히 흥미로웠다. 피부를 옮겨 붙인다는 서술은 내 눈을 사로잡았다. 또한 빌딩을 무너뜨리는 서술부는 아주 빠르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굉장히 즐거웠다.
중간중간 아쉬운 부분이 존재하는 소설이지만 한 번쯤은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 책을 다 읽고 작가의 말에서 눈시울이 붉어졌다. 작가가 생각하는 '곰탕'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쓰다 맘
독린이 독서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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