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아우구스티누스, 보에티우스, 키케로, 공자, 맹자 등의 저작들.우리랑 시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진 사람의 글을 읽으면서 훨씬 시야가 넓어지고, 넓어진 시야는 현대를 옹호하기 위해서든 비판하기 위해서든 도움이 됨. 게다가 전근대 특유의 전인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읽어나기면, 마치 백미 먹다가 잡곡밥 먹는 기분이 듦.
정작 쟤네가 제일 잘 팔리지 않나
'제일'까지는 모르겠는데 인문학 중에선 그래도 관심이 꽤 있긴 한듯.
ㅇㅇ 인문학은 보통 대중서 빼면 플라톤이나 공자 같은 최고참을 제일 많이 읽는 거 같더라
맞음 특히 노년 아저씨들 취향에는 동양고전이 제일 저격이라서 서점 철학코너에는 꼭 ~자 돌림 한다발씩 필수임
난 마키아벨리 책 중에 군주론말고 로마사논고를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사회학적 상상력이랑
난 사람들이 내적(정신의) 스마트폰을 가졌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