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아우구스티누스, 보에티우스, 키케로, 공자, 맹자 등의 저작들.


우리랑 시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진 사람의 글을 읽으면서 훨씬 시야가 넓어지고, 넓어진 시야는 현대를 옹호하기 위해서든 비판하기 위해서든 도움이 됨. 게다가 전근대 특유의 전인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읽어나기면, 마치 백미 먹다가 잡곡밥 먹는 기분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