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 제약이 종이책에 비해 훨씬 없음
천페이지 넘어가서 들면 팔빠지는 벽돌
문단간격 줄간격 씹고 작은 글씨 빽빽한 깜지
그거랑 같은 내용인 걸 스마트폰에 넣어서
한 손에 들고 침대에 누워서 볼 수 있음
그 좆만한 화면을 어떻게 들여다보고 있냐?
걍 글씨 크기를 키워버리면 됨
줄간격, 폰트, 배경색, 글자색 다 지정가능하니까 가독성 훨 올라감
가끔 책 자체에 결벽가지는 사람들 있는데
그런 사람도 책갈피, 메모, 밑줄긋기, 형광펜 맘껏 쓸 수 있음
어차피 터치 몇 번으로 지워지니까 ㅇㅇ
책에 나왔단 건 기억나는데 페이지 기억 안나는 거
원문은 정확히 어땠는지 표현이었는지 애매한 거
책본문 검색이 되니까 키워드 알면 바로바로 찾을 수 있음
무엇보다 실체가 없다보니 보관에서 오는 부담들
책벌레, 책좀, 먹다흘린거, 습기, 종이변색, 이사, 도난, 분실 등등
물리공격에 전적으로 무적임
우스개로 그래도 종이책은 종이피규어로 가치있다 그러지만
뒤집어 말하면 거기에 딱히 연연 안하는 사람은
전자책이 꽤 괜찮은 선택지일 수도 있음
단점:사놓고안봄 - dc App
검색기능이 아무래도 젤 좋을거 같다.. 요즘 나도 검색땜에 전자책으로 갈아탈까 고민즁..
와! 디지털 혁명!
전자책으로보고 좋은 책이면 종이책 따로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