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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사람들 완독했다
개인적으로는 '어머니'와 '망자'가 투 탑이었던 것 같음
전자는 소설적 재미가, 후자는 낭만적인 초연함이 좋았음
사실 후자가 더 좋았긴 함..여운 있고 깔끔한 중편이었음
번역이지만 개무친 필력도 느껴졌고
사실 예전에 젊예초 읽다가 재미없어서 중도포기했었는데
다시 읽어볼까 싶음...
근데 조이스 생각보다 더블린을 부정적으로 묘사했네ㅋㅋ
개인적으로는 '어머니'와 '망자'가 투 탑이었던 것 같음
전자는 소설적 재미가, 후자는 낭만적인 초연함이 좋았음
사실 후자가 더 좋았긴 함..여운 있고 깔끔한 중편이었음
번역이지만 개무친 필력도 느껴졌고
사실 예전에 젊예초 읽다가 재미없어서 중도포기했었는데
다시 읽어볼까 싶음...
근데 조이스 생각보다 더블린을 부정적으로 묘사했네ㅋㅋ
조이스가 살아있을 당시의 아일랜드 최악의 시대였음, ㄹㅇ 망해가는 나라였는데 조이스는 그 사태에 대한 일종의 계몽? 운동으로 아일랜드를 찬양하는 글을 쓰는 게 아니라 아일랜드 사람들에게 거울을 비춰주듯 '너희가 얼마나 모르는 게 많고 비참하냐'는 식으로 아일랜드 사람들이 정신 차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더블린에 대해 부정적으로 묘사한 거
오호 흥미롭네 감사감사
젊예초 ㄱ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