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맥락없이 물어보는게 좀 그렇긴 한데.. 

혹시 읽으셨던 분중에 기억나시는 분이 있나해서요


하권 

1244 페이지 하단쯤에 

법정에서 검사 발언인데


"짓밟힌 본성과 죄많은 심사가 이 지상의 그 어떤 심판보다도 더 완벽하게 그에게 복수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것은 지상의 심판과 형벌이 자연의 형벌을 경험시켜 주는 것이며, 이러한 경우에 죄인의 영혼을 절망의 심연에서 구원하는 것으로 죄인의 마음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 문장 너무 이해가 안가요..

저기서 짓밟힌 본성이 뭘 말하는건지 

자연의 형벌을 경험시켜 주는 부분도 모르겠고

여기까진 그냥 저 단어들 대치를 못하는건데,


저 볼드체는 문장구조를 모르겠어요 ..

구원하는 것으로 죄인의 마음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 

문장이 이해가 안가요ㅠ 


그니까 이미 인생이 끝나는 범죄를 저지른 상태인데

그루셴까가 다른 남자 버리고 사랑한다고 하는 상황이 자연의 형벌이라는 것인지,


그래서 저 절망의 심연(지금 상황)에서 구원(생각치도 못하게 여자가 사랑한다하는거)하는게 죄인에게 더 고통스럽다는 뜻? (희망고문으로?..)


난독이 온건지.. 

글 개떡같이 썼지만 찰떡같이 혹시 알아들으신 분들 답변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