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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무려 1주에 1권 이상 해냄~~~ 백수된 후 최초…


갠적으로 저 중에서 간단하게 상중하로 나누면



솔라리스 - 존나 잼나게 읽었음. 소통의 방법에 대해서 생각하게 됨



스페이스 오디세이 - 사실 글의 클라스만 따지면 상이겠다만, 내 기대치에 비해선 뭔가 아쉬웠어… 내가 영화판 보다 졸아서 그런가 너무 많은 걸 기대한듯

달려라, 아비 - 김애란이야 뭘 골라도 무난한 몇 안되는 겉절이라 생각함. 그래서 이거도 그럭저럭 작품마다 몰입도 잘 된 편

제국의 종말 - 타임라이프 시리즈의 하나… 옛날에 급식때 사놓고 안 읽은 걸 학식 졸업하고 나서 읽게 됨. 삽화나 사진 자료가 많아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어땠는지 기본적인 걸 잘 알 수 있음. 근데 솔직히 중학생 수준이면 충분한것 같아서 중



전국축제자랑 - 기대는 많이 했는데, 세상에 사진 없는 여행에세이가 어딧는데ㅋㅋㅋㅋㅋ 시발 릿터 연재 때보다 더 좆같아짐

피프티 피플 - 정세랑 작품이 대개 그렇듯이 잘 썼다는 생각은 딱히 안 들지만 빠르게 쭉쭉 진도가 빠졌음. 솔직히 정세랑 아녔음 이번달도 4권 5권 읽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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