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ㅇ 나중에 취미로 길게 소설 써봐야지.. 하고 지금은 그냥 머릿속으로 생각 많이 하고 책 읽기만 하는 대학생인데
이게 좀 고민해보기 전에는 소설쓰기는 시작이 진짜 어려울거라고 생각해왔는데.. (예시: 아니 이런 소재를 어떻게 생각했냐)
오히려 시작보단 소설을 제대로 끝맺는게 진짜 어려운거같아.. 생각하다보면 되게 괜찮아보이는 소재가 많이 떠오르는데 어느정도 진행시키다보면 그 이상 스토리가 머릿속에서 진행이 안되더라. 참 소설가들 대단해.ㅡㅡ
요즘에 머릿속으로 굴리고 있는 소재는 (사실 생각한지 얼마 안됨) 우주에서 료칸을 하나 운영하는 이야기야. 혹시 웹툰 덴마 아는 사람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웹툰은 에피소드를 여러개 보여주면서 메인스토리를 진행시키거든? 약간 그 스타일로, 료칸에서 여행자들 썰 하나씩 들으면서 메인스토리 진행시키는 장편소설도 되게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 뭐 이건 아직 진짜 초반일 뿐이라 머릿속으로 소재 나열만 해봤어 ㅋㅋ
뭐 어쨌든 뻘글이였고.. 나중에 취업하고 꼭 투잡으로 작가 활동을 해보고싶네. 그때 책 쓰게되면 여기 홍보하러올게 빠이팅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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