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고 나발이고 왜?왜?왜?왜?왜?왜?왜? ㅇㅈㄹ하면 몰?루 밖에 안 나옴.
그냥 평균적인 수준보다 더 길게 생각할 뿐, 본질적으로는 모른다는 점에서 같음.
아아아아까 전에 올라온 념글 대로 그냥 비슷한 애들 모여 있는데서 감정적으로 위로받는 게 나음
특히 철학으로 해결하려면 최소가 6개월이고 길게는 아예 해결 못할 수 도 있음. 특히 철학적 사유를 하는 과정에서 확대재생산돼서(감정이) 악화되기도 함.
그에 반해 위로는 공감'해줘' 하면 길어봤자 1주일이면 충분함
- dc official App
차라리 심리학이낫다고봄 필링굿같은책을 읽거나
책을 몰라서 문장이 2가지로 해석되는데 2가지 모두 맞는?듯 - dc App
철스퍼거들 넘모무서움
몰?루 - dc App
철학은 언어를 사용한다는 측면에서 본질적으로 답이 있는게 아니잖아.
뭘 말하고 싶은거임? - dc App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줘 - dc App
그러니까 너가 철학은 결국은 '모른다'로 귀결된다고 했잖아. 따라서 언어는 사물을 지칭하고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도구란 점에서 답이 '모른다'로 귀결되거나 '없다'로 귀결되는 거지
아 근데 내가 생각하기에는, 그 본질적인 이유에 대해서, 안다고 해도 그 아는 것이 실제로 그 본질적인 이유인지 증명할 길이 없기 때문에 알 수 없다고 한 거고. 본문에서 언급한 건 인생에 있어서 문제들이 생기더라도, 예를 들어 허무함이나 그런 감상들이 느껴지더라도 그것을 충각처럼 논리적으로 깨부수고 일반적으로 건강하다고 일컬여지는 삶을 - dc App
지속해나갈 수 있는 그런 사상을 만드는 데에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불가능할 수 도 있다고 한거임. - dc App
이렇게 말하니까 더 흥미가 생기네요 - dc App
하면서 얻는 게 아예 없는 건 아니니까... 근데 그 목적이 순수 흥미가 아니라면 차라리 그 atomic habits 의 저자처럼 단순무식하게가 최고임.. - dc App
어이ㅡ 철학은 문제 해결이 아니라 "해소"이고 철학의 작업은 순수한 "기술"직업이다 - dc App
몰?루 - dc App
대체 뭔 차이임?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23701#:~:text='%ED%95%B4%EA%B2%B0'%EA%B3%BC%20'%ED%95%B4%EC%86%8C',%EC%A0%90%EC%97%90%20%EC%B0%A8%EC%9D
- dc App
라고 비트겐슈타인이 말했는데 아마 철학의 목표는 어떤 수수께끼를 푸는 게 아니라 철학 영역에서 발생하는 안개같은 불명료함을 명료하게 "기술"하거나 언어의 신비적인 초-사용을 원래 일상언어 상태로 돌려보내는 해소작업이라는 뜻으로 말한 걸 거임 - dc App
심오하네.. 자고 일어나서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 dc App
한 3주 생각해 봤는데 그렇다면 비트겐슈타인은(비트겐슈타인 원전박치기 해봤다가 떨어져나가서 잘 모름ㅎㅎ) 우리에게(인간에게) 철학적 명제에 대한 답이 내재되어 있지만, 불명료한 상태로 존재한다고 존재하는 거 아님?? 그리고 언어의 신비적인 사용이라는 것도 편견 아닌가?? 정도가 다르지만 내가 보기에는 일상 언어라는 것도 충분히 '신비한데' - dc App
*존재한다고 주장 - dc App
근데 비트겐슈타인 사상의 문맥을 몰라서 해소라는 것이 우리의 '철학적 갈망에 대한' 해소 라는 것 같기는 한데 잘 모르겠더 - dc App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철학적 명제의 답을 찾는 게 아니라 아예 철학적 명제, 즉 철학적인 안개가 생겨나지 않았을 때로 우리의 언어를 돌려보내야 한다는 거임 - dc App
그리고 철학적 명제는 우리가 언어를 명료하게 보거나 기술할 수 없기 때문이 생김 - dc App
그리고 언어의 신비적인 사용은 플라톤처럼 언어에 숨겨진 무언가가 더 존재한다(예)언어는 사물의 이데아라는 생각)을 말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