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고 무신론입장에 가깝지만 조시마장로 이야기 읽고 있는데
햇살 마저 새삼 소중하고 위대함을 느낀다..
조시마의 하느님의 구원이라던지 죄를 받는둥 하는 디테일한 기독교 사상과 반과학주의 무신론에 대한 반감등 맘에 안들고 어이없는 부분들도 많음.. 이반이 없었다면 이 무슨 개독 소설인가 하고 하차했을지도 모를 책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