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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 개인 적인 일로도 너무 바쁘기도 했고
두꺼운 책들을 동시에 여러권을 진행하다 보니
읽은 책은 많은데 정작 완독한 책이 없음..ㅠㅡㅠ

담달에는 분량 조금씩 남은 책들밖에 없으니
권수를 채워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정말 괜찮은 책이었음
독갤 추천으로 읽었는데
평소에 나는 환경을 보호하고자 하는 쪽도 아니고
가끔 인터넷에서 음모론처럼 나도는 인간의 환경 파괴 음모론...?? 뭐라고 하야하나.. 예를 들면 북극곰 개체는 오히려 늘었다 이런거 듣고
뭐가 진실이지 했는데
이 책을 진실이라고 믿게 되는 건 아니지만 서도
그래도 근거없고 극적이기만 한 환경보호론자들의 의견을 걸러 들을 수 있는 필터를 갖게 된게 좋은 거 같음.
또 좋았던 점은 책 더 두꺼운 줄 알았는데 남은 분량이 인용문 출처라는 거 알았을 때 ^0^

읽고있는 책은 트렌센드, 왜 예술가는 책을 사랑하는가, 정의란 무엇인가, 금각사 등등인데
빨리빨리 읽어서 독갤에 리뷰 글 쓰도록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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