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패전으로 인한 상처를 털어내고 슬슬 경제가 회복되어가던 5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버블 시대를 앞두고 계속해서 성장만 해나가던 70년대 후반까지의 일본.
이상하게 50년대 후반~70년대 후반 사이에 출간된, 동시대를 다룬 일본소설들의 분위기가 좋더라.
재밌게 봤던 게
마쓰모토 세이초 - 점과 선 (1958)
미우라 아야코 - 빙점 (1963)
시바타 쇼 - 그래도 우리의 나날 (1964)
쿠라하시 유미코 - 성소녀 (1965)
후루이 요시키치 - 요오코·아내와의 칩거 (1971)
위의 작품말고 혹시 괜찮은 거 있으면 추천 부탁함.
경관의 피 1부 2부만 보셈ㅇㅇ
2007년작이네. 내가 원하는 건 동시대에 나온 건데.......그래도 추천 고마움!
놀숲이 그 당시 아님?
배경은 그 당시지만, 놀숲이 나온 건 1987년이지.
내가 보고 싶은 건, 1950~70년대 배경으로 1950~70년대에 나온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