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패전으로 인한 상처를 털어내고 슬슬 경제가 회복되어가던 5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버블 시대를 앞두고 계속해서 성장만 해나가던 70년대 후반까지의 일본.


이상하게 50년대 후반~70년대 후반 사이에 출간된, 동시대를 다룬 일본소설들의 분위기가 좋더라.




재밌게 봤던 게


마쓰모토 세이초 - 점과 선 (1958)

미우라 아야코 - 빙점 (1963)

시바타 쇼 - 그래도 우리의 나날 (1964)

쿠라하시 유미코 - 성소녀 (1965)

후루이 요시키치 - 요오코·아내와의 칩거 (1971)


위의 작품말고 혹시 괜찮은 거 있으면 추천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