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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쿠는 이래저래 호불호도 갈리고, 작품별 기복도 심한 편이지만 이 <밤의 피크닉>은 청춘소설 좋아하는 사람에게라면 강력 추천할 만함
중심 인물은 니시와키 도오루, 고다 다카코인데, 이 둘에게는 출생의 비밀이 있음. 그 관계를 중심으로 해서 청춘을 맞이한 청소년들의 이런저런 에피소드가 들어가 있고, 그 소재를 이끌어내기 위해 '보행제'라는 학교 행사를 이용하지.
보행제는 만 하루동안 80km를 걷는 이 학교 특유의 행사인데, 이걸 둘러싼 하루 동안의 여러 가지 대화가 이 작품의 중심이 됨.
개인적으로 매우매우 좋아하는 소설 중 하나이니 가볍게 읽히는 청춘물을 원한다면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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