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집중이 안돼 근처 스벅에서 읽는데
여기가 참 애매해서 젊은 사람들이 많음. 이십대들.
근데 난 마흔중반의 아재.
다 젊은이들인데 틀딱 하나가 버젓이 비집고들어가 책을 보고 있자니
자격지심드네.
그렇다고 멀리 나가기는 싫고 걸어서 오분도 채 안 되는 스벅인데.
그냥 틀딱 얼굴에 대전차방호판 깔고 그냥 앉아서 볼까
아니면 자리를 비켜줘야 하나...ㅠㅜ
집에서는 집중이 안돼 근처 스벅에서 읽는데
여기가 참 애매해서 젊은 사람들이 많음. 이십대들.
근데 난 마흔중반의 아재.
다 젊은이들인데 틀딱 하나가 버젓이 비집고들어가 책을 보고 있자니
자격지심드네.
그렇다고 멀리 나가기는 싫고 걸어서 오분도 채 안 되는 스벅인데.
그냥 틀딱 얼굴에 대전차방호판 깔고 그냥 앉아서 볼까
아니면 자리를 비켜줘야 하나...ㅠㅜ
독서실은 어떠십니까?
전 오히려 글쓴이분 같은분 보면 되게 교양있다고 느낄 거 같아요 책 읽는다고 해서 문제 생기는것도 없고뭐 피해주는것도 없는데 걍 보세요
사람없는 개인카페서 읽음
집에서 봅니다 육아 중이라서… 여건만 되면 카독이 좋죠 나이가 무슨 관계랍니까
아무도 신경 안씀
요즘 사람들 정말로 아무 신경도 안씀 의식안하시는게 좋아요
선생님 아무도 신경 안 씁니다.
난 이런 아재들이 진짜 좆간지더라. 지하철이든 카페든 너무 멋있어
먼 자격지심? 난 카페에서 노트북 따닥거리거나 책 읽는 아재아지매 보면 존경스럽고 멋있던데
제목 보고 산에서 책 읽는 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근데 스벅 의자 안 불편한가요? 전 카페서 읽고 싶은데 의자 불편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