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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안 맞는 사람들이랑 대화할 때면 까고 뭔가 반목? 하게 되는 거

똑같이 락 좋아하는 락빠들 모아놓으면 메탈은 락이 아닌 차력쇼라느니, 프록의 심포닉함을 원하면 차라리 클래식을 듣느냐니 하는 거...



이게 그래도 오프에선 점잖게 의견 공유하는 느낌이라면 익명이 보장된 온라인 커뮤에선 들개처럼 흥분해서 물어뜯게 되고

또 적절한 근거를 제시해도 "아닌데? 니가 틀렸는데?"라면서 몰아세우는...

어쩌면 취좆이 아니라 취존할 수 있는 관용을 가진 사람들이 대단한게 아닐까 싶다

빠와 까의 숙명이다...받아들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