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가지고 생각을 굴릴 수는 있음 잡생각도 원체 많고 쉬운 형태로 사상들도 꽤 접해왔어서 특히 쌍윤을 존나 파서
수능 영어는 진짜 하루 100지문 잡고 양 때려 박으면 이게 달라지거든 매일매일?
해석 안되는 문장 있으면 해석되게 만들고 모르는 표현 있으면 익히고 이거 무지성 반복하면 해석은 해결되고 그 다음에 글 읽기 연습하면 잡힌단 말이야
독서도 뭔가 생각들이 어렵다기 보다는 내가 텍스트 자체에 익숙하지 않은 느낌임
초한지 이런 책들은 그냥 슥 읽히긴 하는데 얘들도 안읽다 읽으면 국어 지문 처음 읽을 때마다 조금 튕겨나오기도 함
아무튼 텍스트 리딩 자체에 들어가는 신경이 좀 많은 느낌이다
이거 그냥 좀 무지성이더라도 무시하고 책 권수 때려박다보면 텍스트 수용력도 늘어나겠지?
언어가 익숙하지 않은 거니까 영어랑 같이
논리력이나 이해력 같은 거는 좋다고 생각함
읽다보면 당연히 늘어
무협지에 빠진 아해들이 국어 성적 좋았음
잘 안 읽힘? 그럼 논리력이나 이해력이 별로인 거임
너 상상력 별로인 건 알겠다
서울대나 변호사 출신인 사람도 사람이더라...... 내가 했던 말하고 똑같이 말함. 읽고 지나가면서 방금 읽은게 기억이 안난다고 ㅋㅋ우선 그냥 소리내서 읽는거고. 읽고. 또 읽고 하면 비어있는곳을 자신이 알게됨. 그럼 여기 뭐였지? 하고 퍼즐 맞추듯이 채워넣는거지. 너처럼 논리력이나 이해력이 좋아서 읽으면서 이해 되는 사람은 0.1% 안에 드는 사람이고.....
난 진짜 내가 느끼기에 다른 사람이 되었다 싶을정도로 늘었음
https://slownews.kr/70522
독서든 영어든 무지성 인풋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