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만 보고 그저 정치꾼으로 봤는데 미학 오디세이 읽는 순간 사람이 확 달라보이더군요.그만큼 미학에 대해 쉽고 세심하고 유려하게 글을 풀어쓰는게 느껴졌어요. 미학을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유일한 저자가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