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 감정을 담당하는애들이 있고 이 둘을 통해 자각을 하고 자각을 할때 피드백을 우리몸의 자율신경계가 맡고 있는다고 치면 몸이 맞지.
근데 니가 말하는 마음이 몸인건 다른맥락이잖아? 그건 걍 니생각이고
진실이 밝혀진 이순간 부정좀 하지마라.
애새끼들이 고전만읽어서 그런가??
책얘기 : 도스토얩스키는 훌륭한 작가다.
- dc official App
댓글 29
책 얘기 ㅇㄷ
익명(211.36)2021-10-02 11:14
부정이 아니라 이론, 과학적 현상이 아닌 우리가 실제로 느끼는 차원에서 이야기 하는 거임. 이론에서야 뇌가 정신을 관장한다 하지만 실제 마음을 느끼고 직관하는 차원에선 우리가 마음을 느낀다 할 때 뇌를 느끼진 않잖음?
익명(110.8)2021-10-02 11:23
답글
도대체 현실에서 뭘 느끼고 사시는 겁니까..
익명(211.200)2021-10-02 11:25
답글
거기까진 이해하고 있음. 근데 그럴필요가 있냐는거지. 그런방향으로 생각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거야. - dc App
익명(106.101)2021-10-02 11:25
답글
필요라기 보단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뇌에 국한되는가에 대한 의구심이지. 실제로 우리가 마음을 느낄 때 뇌를 느끼지 않는다면 그 과학적 이론에서의 뇌는 뭐지라는..
익명(110.8)2021-10-02 11:27
답글
아 우리 니글 내글에서 따로따로 대화하지말고 여기서하자 ㅋㅋㅋ 미안한데 너가 말하는 맥락으로 보면 뇌에 국한됨. 부정하지마... 제발.... ㅠㅠ - dc App
익명(106.101)2021-10-02 11:30
답글
우리가 이런 사고를 할 수 있게 된건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신피질이 발달돼서임. 사고를 담당하는 뇌인데 걔덕분에 마음이 뇌에서 나오는건가? 라는 의구심도 가능한거야. 그 전에 궁금한게 있는데 너가 말하는 마음은 감정쪽에 가까운거야?? 아니면 둘 다를 말하는 자각에 가까운거야?? - dc App
익명(106.101)2021-10-02 11:31
답글
자각과 감정 둘 다에 가깝지. 마음이란 것은. 그게 뇌에 국한된다는 소리인 거지 넌?
익명(110.8)2021-10-02 11:33
답글
ㅇㅇ 내입장은 그래. 니글에서 얘기하던거 계속 얘기하면 나는 슬플때 내가 슬프다고 느껴 ㅇㅇ 이건 다른사람도 똑같을거야. 그리고 그 슬픈감정은 변연계에서 작동시키는거야. 이건 내가 스스로 알아차렸다기보단 과학계가 알려준거지. 이걸 믿냐 안믿냐 차이인거같고 사실 안믿는다기보단 그래도 호기심이나 의구심정도는 괜찮지않을까가 너의 생각인거지? - dc App
익명(106.101)2021-10-02 11:36
답글
"나는 슬플때 '내'가 슬프다고 느껴 ㅇㅇ" 저 뒤에 있는 건 뇌의 오타인 거지? 내 질문에 대한 답이라면? 믿고 안믿는다기 보단 난 평상시 감정이나 생각을 스스로 지각? 느낄 때 뇌가 느껴지진 않았거든. 그래서 물어본 거야
익명(110.8)2021-10-02 11:40
답글
무슨소리야 이해를 못하겠음. 뇌의 오타라니 - dc App
익명(106.101)2021-10-02 11:42
답글
내 질문이 뇌가 마음이라면 마음이 슬플 때 뇌가 슬프다 느끼나?라는 거였으니까. 근데 너의 '내가'라는 표현은 그럼 또 뇌가 아니라는 거여? 너가 느끼는 너는 뭔데?
익명(110.8)2021-10-02 11:45
답글
아 ㅋㅋ 나를 인지하고 있는 주체는 신피질에 있는 사고담당뇌가 큰비중을 차지하고 감정을담당하는 뇌도 어느정도 비중이 있는 '자각'을 통해 인지하는거임. 비율은 어느정도인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암튼 그렇다고 논문에 놔와있음. 맹목적으로 믿는게 아니라 여러 뇌과학 교수가 그렇게 말하니까 신뢰도는 계속 상승하는거지. ㅇㅇ 이게 나인거야. - dc App
익명(106.101)2021-10-02 11:48
답글
그러니까 너는 곧 뇌라고 치환해도 넌 무리가 없다는 거네? 우리가 정신이라고 하는 것은 너에 따르면 '뇌'에서만 이루어지니까?
익명(110.8)2021-10-02 11:53
답글
ㅇㅇ 나 자신은 곧 뇌임. 나라는것은 뇌와 뇌와연결돼있는 자율신경계의 집합체임. 근데 ㅅㅂ 귀신은 어떻게 설명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익명(106.101)2021-10-02 11:57
답글
그럼 뇌를 제외한 신체 기관들은 전부 자율적으로 돌아가는 기계적 장치와 같다는 거임? 아니 너는 실제로 그렇게 느껴져?
익명(110.8)2021-10-02 12:16
답글
ㄴㄴ우리 몸은 전부 연결돼있음. 다만 사고와 감정은 뇌에서만 집중적으로 처리할뿐, 다른 장기나 근육들도 뇌의 전기신호로 움직임. - dc App
익명(106.101)2021-10-02 12:42
답글
헌데 그 신호들은 자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우리의 사고 및 감정과 같은 정신 작용은 '뇌'에서만 이루어진다는 게 님의 요지 아니었음?
익명(110.8)2021-10-02 12:46
답글
아니 너 뇌를 잘 모르는거같고 계속 말장난하는거같은데 맥락좀 읽으면 안되겠니? 우리몸이 각각 부분이 스스로 움직이겠냐? 니가 뭔 소리를 하는지도 알겠고 슬슬 유치하거든, 그리고 이딴 말장난도 신피질안에서만 국한되게 작동되는걸 알길바란다. 계속받아주니까 궤변으로 끌어들이려고하네. - dc App
익명(106.101)2021-10-02 12:52
답글
궤변으로 끌어들이려 하지도, 말장난을 하려는 것도 아님. 오히려 질문에 성심껏 대답해주는 님께 감사한 마음까지 들고 있음. 내가 뇌를 잘 모른다는 말은 맞는 거 같음. 난 뇌를 구태여 느끼지 못하며 살았고 우리가 사고하는 것이 뇌 안에서만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의심이 이 글의 시발이었음. 그래서 마음, 정신이라는 우리의 의식 전반이 곧 뇌에서만 이루어지는 것
익명(110.8)2021-10-02 12:59
답글
인가가 순수하게 궁금할 뿐임.
익명(110.8)2021-10-02 12:59
답글
아 그렇구나 ㅋㅋㅋㅋㅋ 아이씨 ㅋㅋㅋ 솔직히 슬슬 귀찮아져서 왜자꾸 그러나 했지... ㅋㅋㅋ 계속말하자면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정신과 의식은 현재 기술로볼땐 뇌에서만(신경반응을 수집하는 자율신경계는 온몸에 있지만 얘가 중심은 아님) 집중적으로 이루어져있어. 혹시모르지. 나중에 기술발달로 알고보니 영혼이 존재했었다 라고 결과가 나올수도 있고ㅋ - dc App
익명(106.101)2021-10-02 13:03
답글
물론 전반적인 뇌와 신경 설명에서 틀린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맥락은 비슷하다는건 알아줘. 기능설명은 틀릴 수 도 있음. 자율신경계에서 호로몬이 만들어졌나.. 그게 좀헷갈리긴함 ㅇㅇ - dc App
익명(106.101)2021-10-02 13:04
답글
그럼 인간의 중심은 뇌라고도 볼 수 있는 거겠네. 사실 그러하다면 영혼이라는 개념은 조금은 웃긴 개념일 것이고.. 얘기가 길어졌는데 성심껏 답변해줘서 너무 고맙다~
익명(110.8)2021-10-02 13:06
나는 오히려 생각하는게 주관적으로 느끼기에도 뇌에서 일어나는거같아서 고대인들은 왜 심장이 사고의 중추라고 생각했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
익명(223.39)2021-10-02 11:51
답글
생각이야 직관적으로 머리쪽이 느껴지니 그런데 감정과 뒤섞인 느낌 그 자체는 몸 전체로 감각되지 않음? 모든 정신, 감정이 뇌에서만 일어나는 것 같이 느껴짐?
익명(110.8)2021-10-02 11:58
답글
뇌에서 감정이 변하면 호르몬 분비로 나머지 신체도 변하지
익명(223.39)2021-10-02 12:20
답글
뇌는 몸의 다른부분이랑 다르게 하늘에서 떨어졌나? 뭐 이상한걸로 싸우고있네
익명(223.39)2021-10-02 12:21
답글
내 요지가 그거였는데..? 뇌라는 기관은 나머지 몸과 독립적인 무엇, 즉 정신이 거기에 국한돼있나?라는 질문임. 헌데 넌 네가 쓴 댓글과 또 다른 반응을 하는 거 아니냐? 심장이 아닌 뇌에서만 마음이 이루어진다 느껴진다며
책 얘기 ㅇㄷ
부정이 아니라 이론, 과학적 현상이 아닌 우리가 실제로 느끼는 차원에서 이야기 하는 거임. 이론에서야 뇌가 정신을 관장한다 하지만 실제 마음을 느끼고 직관하는 차원에선 우리가 마음을 느낀다 할 때 뇌를 느끼진 않잖음?
도대체 현실에서 뭘 느끼고 사시는 겁니까..
거기까진 이해하고 있음. 근데 그럴필요가 있냐는거지. 그런방향으로 생각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거야. - dc App
필요라기 보단 마음이라고 하는 것이 뇌에 국한되는가에 대한 의구심이지. 실제로 우리가 마음을 느낄 때 뇌를 느끼지 않는다면 그 과학적 이론에서의 뇌는 뭐지라는..
아 우리 니글 내글에서 따로따로 대화하지말고 여기서하자 ㅋㅋㅋ 미안한데 너가 말하는 맥락으로 보면 뇌에 국한됨. 부정하지마... 제발.... ㅠㅠ - dc App
우리가 이런 사고를 할 수 있게 된건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신피질이 발달돼서임. 사고를 담당하는 뇌인데 걔덕분에 마음이 뇌에서 나오는건가? 라는 의구심도 가능한거야. 그 전에 궁금한게 있는데 너가 말하는 마음은 감정쪽에 가까운거야?? 아니면 둘 다를 말하는 자각에 가까운거야?? - dc App
자각과 감정 둘 다에 가깝지. 마음이란 것은. 그게 뇌에 국한된다는 소리인 거지 넌?
ㅇㅇ 내입장은 그래. 니글에서 얘기하던거 계속 얘기하면 나는 슬플때 내가 슬프다고 느껴 ㅇㅇ 이건 다른사람도 똑같을거야. 그리고 그 슬픈감정은 변연계에서 작동시키는거야. 이건 내가 스스로 알아차렸다기보단 과학계가 알려준거지. 이걸 믿냐 안믿냐 차이인거같고 사실 안믿는다기보단 그래도 호기심이나 의구심정도는 괜찮지않을까가 너의 생각인거지? - dc App
"나는 슬플때 '내'가 슬프다고 느껴 ㅇㅇ" 저 뒤에 있는 건 뇌의 오타인 거지? 내 질문에 대한 답이라면? 믿고 안믿는다기 보단 난 평상시 감정이나 생각을 스스로 지각? 느낄 때 뇌가 느껴지진 않았거든. 그래서 물어본 거야
무슨소리야 이해를 못하겠음. 뇌의 오타라니 - dc App
내 질문이 뇌가 마음이라면 마음이 슬플 때 뇌가 슬프다 느끼나?라는 거였으니까. 근데 너의 '내가'라는 표현은 그럼 또 뇌가 아니라는 거여? 너가 느끼는 너는 뭔데?
아 ㅋㅋ 나를 인지하고 있는 주체는 신피질에 있는 사고담당뇌가 큰비중을 차지하고 감정을담당하는 뇌도 어느정도 비중이 있는 '자각'을 통해 인지하는거임. 비율은 어느정도인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암튼 그렇다고 논문에 놔와있음. 맹목적으로 믿는게 아니라 여러 뇌과학 교수가 그렇게 말하니까 신뢰도는 계속 상승하는거지. ㅇㅇ 이게 나인거야. - dc App
그러니까 너는 곧 뇌라고 치환해도 넌 무리가 없다는 거네? 우리가 정신이라고 하는 것은 너에 따르면 '뇌'에서만 이루어지니까?
ㅇㅇ 나 자신은 곧 뇌임. 나라는것은 뇌와 뇌와연결돼있는 자율신경계의 집합체임. 근데 ㅅㅂ 귀신은 어떻게 설명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그럼 뇌를 제외한 신체 기관들은 전부 자율적으로 돌아가는 기계적 장치와 같다는 거임? 아니 너는 실제로 그렇게 느껴져?
ㄴㄴ우리 몸은 전부 연결돼있음. 다만 사고와 감정은 뇌에서만 집중적으로 처리할뿐, 다른 장기나 근육들도 뇌의 전기신호로 움직임. - dc App
헌데 그 신호들은 자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우리의 사고 및 감정과 같은 정신 작용은 '뇌'에서만 이루어진다는 게 님의 요지 아니었음?
아니 너 뇌를 잘 모르는거같고 계속 말장난하는거같은데 맥락좀 읽으면 안되겠니? 우리몸이 각각 부분이 스스로 움직이겠냐? 니가 뭔 소리를 하는지도 알겠고 슬슬 유치하거든, 그리고 이딴 말장난도 신피질안에서만 국한되게 작동되는걸 알길바란다. 계속받아주니까 궤변으로 끌어들이려고하네. - dc App
궤변으로 끌어들이려 하지도, 말장난을 하려는 것도 아님. 오히려 질문에 성심껏 대답해주는 님께 감사한 마음까지 들고 있음. 내가 뇌를 잘 모른다는 말은 맞는 거 같음. 난 뇌를 구태여 느끼지 못하며 살았고 우리가 사고하는 것이 뇌 안에서만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의심이 이 글의 시발이었음. 그래서 마음, 정신이라는 우리의 의식 전반이 곧 뇌에서만 이루어지는 것
인가가 순수하게 궁금할 뿐임.
아 그렇구나 ㅋㅋㅋㅋㅋ 아이씨 ㅋㅋㅋ 솔직히 슬슬 귀찮아져서 왜자꾸 그러나 했지... ㅋㅋㅋ 계속말하자면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정신과 의식은 현재 기술로볼땐 뇌에서만(신경반응을 수집하는 자율신경계는 온몸에 있지만 얘가 중심은 아님) 집중적으로 이루어져있어. 혹시모르지. 나중에 기술발달로 알고보니 영혼이 존재했었다 라고 결과가 나올수도 있고ㅋ - dc App
물론 전반적인 뇌와 신경 설명에서 틀린부분이 있을 수 있겠지만 맥락은 비슷하다는건 알아줘. 기능설명은 틀릴 수 도 있음. 자율신경계에서 호로몬이 만들어졌나.. 그게 좀헷갈리긴함 ㅇㅇ - dc App
그럼 인간의 중심은 뇌라고도 볼 수 있는 거겠네. 사실 그러하다면 영혼이라는 개념은 조금은 웃긴 개념일 것이고.. 얘기가 길어졌는데 성심껏 답변해줘서 너무 고맙다~
나는 오히려 생각하는게 주관적으로 느끼기에도 뇌에서 일어나는거같아서 고대인들은 왜 심장이 사고의 중추라고 생각했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
생각이야 직관적으로 머리쪽이 느껴지니 그런데 감정과 뒤섞인 느낌 그 자체는 몸 전체로 감각되지 않음? 모든 정신, 감정이 뇌에서만 일어나는 것 같이 느껴짐?
뇌에서 감정이 변하면 호르몬 분비로 나머지 신체도 변하지
뇌는 몸의 다른부분이랑 다르게 하늘에서 떨어졌나? 뭐 이상한걸로 싸우고있네
내 요지가 그거였는데..? 뇌라는 기관은 나머지 몸과 독립적인 무엇, 즉 정신이 거기에 국한돼있나?라는 질문임. 헌데 넌 네가 쓴 댓글과 또 다른 반응을 하는 거 아니냐? 심장이 아닌 뇌에서만 마음이 이루어진다 느껴진다며